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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가능"


미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자료사진)

미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자료사진)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윌리엄 더들리 총재가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의 주식가격이 2주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더들리 총재는 고용시장이 강화됐고 임금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기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들리 총재의 이 같은 발언으로 미국 증시의 주요 3대지수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앞서 9%에서 18%로 높여 잡았습니다. 또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2개월 간의 확고한 고용 수치, 강력한 소비지출과 임금 인상 등을 고려할 때, 9월이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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