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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과 시리아 알레포 합동 군사작전 임박"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자료사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자료사진)

시리아 알레포 내 반군들을 겨냥한 러시아와 미국의 합동군사작전이 임박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말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러시아 ‘리아 통신'에 미국과 매우 적극적으로 협상 중이라며, 단계적으로 계획에 더 접근하고 있고,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한 싸움이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엘리자베스 트뤼도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발표할 내용이 아무 것도 없다면서도 러시아 관리들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고 미국은 러시아와 함께 시리아의 더 폭넓은 적대행위 중단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스태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지난 11일 러시아와 미군 관리들이 알레포와 전반적인 휴전 회복 등에 관한 협상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와 반군 지역으로 양분된 알레포를 장악하기 위한 전투가 최근 몇주 간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반군들은 일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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