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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도 연합군, 시리아 북부 ISIL 소탕작전 전력


지난달 1일 시리아 북부 알-밥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과 차량들. (자료사진)

지난달 1일 시리아 북부 알-밥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과 차량들. (자료사진)

미국 주도 국제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주요 도시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소탕작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합군은 ISIL이 장악하고 있는 터키 접경지역 인근을 겨냥해 추가 공격에 나설 예정입니다.

미국의 공습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민주군은 어제 (14일) 알-밥과 주변 지역의 자유화를 목표로 하는 알-밥 군사위원회 창립을 선포했습니다.

지난주 시리아민주군은 알레포와 만비지 사이 중간 지점 주요 고속도로 선상에 놓여 있는 알-밥 지역에서 ISIL을 몰아냈습니다.

알-밥 지역 탈환을 계기로 반군들은 ISIL이 병력과 물자를 침투시키기 더욱 어렵게 하기 위해 터키 국경지역 통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만비지 지역 전투는 지난 두 달 넘게 지속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터키 국경과 ISIL이 자칭 수도로 삼고 있는 시리아 락까 사이의 주요 보급로를 차단함에 따라 ISIL은 벼랑 끝에 몰려 있는 형국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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