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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부통령 세르비아-코소보 순방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자료사진)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다음 주 발칸반도 국가인 세르비아와 코소보를 방문합니다.

코소보 정부는 최근 한 고속도로에 바이든 부통령의 작고한 아들의 이름을 명명해 화제가 됐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의 아들 보 바이든 씨는 지난 해 5월 30일 46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뇌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지난 2001년 전쟁이 끝낸 코소보의 임시 법률 자문관으로 봉직했었습니다.

그 뒤 코소보 정부는 지난 6월 코소보 내 미군기지인 본드스틸로 연결되는 그질란-페리자즈 도로의 일정 구간에 보 바이든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9일) 바이든 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들 발칸국가들을 방문해 각국 대통령, 총리와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티페테 자흐자가 코소보 대통령은 지난 3월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에서 바이든 부통령과 만났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폭력 극단주의에 대한 자흐자가 대통령의 대응과 민주주의 증진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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