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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리비아 내 ISIL 겨냥 공습 강화


지난 4일 유엔의 지원을 받는 리비아 정부군 병사들이 시르테의 ISIL 목표물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4일 유엔의 지원을 받는 리비아 정부군 병사들이 시르테의 ISIL 목표물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이 리비아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을 크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는 어제 리비아 시르테 내 ISIL 거점에 8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리비아 통합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달 들어 ISIL를 겨냥해 모두 28 차례의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ISIL과 지상전을 벌이고 있는 리비아 통합정부 군도 전투에서 확고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리비아 관리들은 통합정부 군이 전투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시르테 내에 약 6천 명이던 ISIL 반군 규모가 1천 명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군이 ISIL을 겨냥한 공습을 강화한 리비아 시르테 지역.

최근 미군이 ISIL을 겨냥한 공습을 강화한 리비아 시르테 지역.

이런 가운데 시르테에는 현재 미군 특수부대도 투입돼 협동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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