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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35 차세대 스텔스기 실전 투입 선언


미 공군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라이트닝 Ⅱ' (자료사진)

미 공군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라이트닝 Ⅱ' (자료사진)

미 공군은 2일 최신예 전투기인 F-35A 비행편대가 전투 태세를 갖췄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국방부 최대의 무기 사업인 3천790억 달러 규모의 F-35A 도입에 대한 또 다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서 미 해병대도 지난해 7월 F-35로 구성된 첫 비행편대가 전투 태세를 갖췄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공군의 F-35A 무기 구매 사업을 총괄하는 크리스 보그단 공군 중장은 “F-35A 15대로 비행편대를 갖춰 전투 준비에 나서기로 한 공군의 결정은 미국의 우방과 적들에게 단순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앞으로 수년에 걸쳐 F-35A 전투기 1천763대를 구매해 세계 최대 규모의 F-35 비행 전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는 F-35는 항속거리 2천2백km에 최대 속도 마하 1.6 그리고 8톤의 무장 탑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 측은 미군은 물론, 영국, 이스라엘, 한국, 일본 등 10개 주문 국가들을 위해 F-35A ‘라이트닝 Ⅱ’의 3가지 기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오는 2018년부터 40대의 F-35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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