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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TPP 의회 비준 촉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일 워싱턴을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일 워싱턴을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2일) 워싱턴을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가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시장을 좀더 공정하게 만들도록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들은 TPP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 노동자들의 이익이 보장되도록 이미 체결된 무역협정들에 대해서도 재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도, 중산층에게 TPP가 임금을 올려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럴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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