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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비자 면제 대상서 북한 제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인근 스카이라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인근 스카이라인.

싱가포르가 북한을 비자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이민국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북한 주민은 입국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이민국은 이번 조치가 외국 국적자에 대한 주기적인 비자 제도 검토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싱가포르는 앞서 지난 6월 안보리에 제출한 제재 이행 보고서에서 “안보리 제재 대상 북한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과 함께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북한 국적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비자발급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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