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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룡해, 리우 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브라질행


리우 올림픽 참석차 평양을 출발하는 최룡해 부위원장

리우 올림픽 참석차 평양을 출발하는 최룡해 부위원장

북한의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려고 30일 평양에서 떠났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같은 날 보도했습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최 부위원장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최 부위원장이 브라질에 1주일 정도 머물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하계 올림픽에서 9개 종목에 선수 약 30명을 출전시킵니다. 북한 선수단은 이미 28일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최룡해 부위원장이 리우에 파견된 배경으로 운동경기를 통해 국위선양을 하려는 북한 지도부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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