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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한국 방어 의지는 당파 초월”


조시 어니스트 미 백악관 대변인이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시 어니스트 미 백악관 대변인이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 안보에 대해 철통 같은 의지를 갖고 있으며 이런 의지는 당을 초월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녹취: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as an ironclad commitment to the security of our South Korean ally. That is a commitment that transcends party.”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를 거듭 시사한 것과 관련해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전임자인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대통령 모두 두 나라 동맹에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며, 미-한 동맹을 높은 우선 순위에 두고 동맹국인 한국 방어에 전념하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전통이자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는 미국 안보에도 도움을 주고 오바마 대통령도 우선시했던 정책이라며, 심지어 대통령 후보라도 이런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런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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