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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외무상 남북관계 언급 반박…"제재가 가장 실효적"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 막간을 이용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 막간을 이용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 통일부는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 ARF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남북관계 관련 언급을 반박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대북 제재가 가장 실효적이고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27일) 기자설명회에서 북한은 지난 수 십 년 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에 핵과 미사일로 대응함으로써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기존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게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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