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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안보실 1차장 26일 방미…사드·북한 문제 협의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이 6일 서울에서 조태용 당시 한국 외교부 1차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이 6일 서울에서 조태용 당시 한국 외교부 1차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조태용 한국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제3차 미-한 고위급 전략협의 참석을 위해 내일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한국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미-한 고위급 전략협의는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양국 고위급 전략협의를 강화키로 합의하면서 신설된 것으로 분기마다 한 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고위급 전략회의에는 조 1차장과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이 참석하며 양국은 국제사회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대북 제재 방안 등 북한과 북 핵 문제를 깊이있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미-한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결정한 뒤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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