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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ISIL 위축중이지만 여전이 위협적"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의 전세가 최근 약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21일 ISIL 소탕 작전에 함께 나서고 있는 30여 연합국 외교와 국방장관들에게 상황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특히 연합군은 이라크 지상전에서 ISIL 영토의 거의 절반을, 시리아에서는 20% 가량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ISIL이 투입하는 전사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3분의 1가량 더 줄었다며 이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나 이라크와 시리아에서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ISIL은 아직 완전히 소탕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은 변화가 필요로 할 때를 충분히 알 만큼 회복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에 따라 각국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부처벌 장벽을 깨뜨려 잠재적 테러분자들이 행동에 나서기 전에 그들을 식별해 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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