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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미국은 위기 상황, 극복할 것"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 (21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수락연설을 통해 대통령 당선시 자신의 정책구상에 대해 밝혔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우선 미국은 현재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며 경찰에 대한 공격과 테러, 삶의 방식에 대한 위협 등을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위협에 맞서지 않는 정치인은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또 미국 본토와 세계 도처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 등 테러단체와 싸우기 위한 방안들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은 대통령으로서 동성애자들을 폭력과 증오스러운 해외 이데올로기의 억압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특히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로 전세계에서 최상의 정보수집 활동을 벌일 것과 이라크와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추진했던 실패한 정책과 이들 나라에 대한 정권교체 방안 포기,아울러 적절한 점검체계가 정착될 때까지 테러로 위험한 나라 출신자들의 이민 차단 조치를 제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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