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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북자 단체, 대북 전단 30만 장 날려 보내


한국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3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전단을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냈다. (자료사진)

한국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3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전단을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냈다. (자료사진)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어제 (21일) 밤 경기도 김포시 문수산에서 대북 전단 30만 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전단은 민생을 외면하고 스커드와 무수단 미사일을 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단과 함께 1달러 지폐 2천 장과 USB 1천 개, 소책자 500권도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이번 전단 살포엔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두고 북한인권 운동을 벌이는 미국의 ‘인권재단(HRF)’ 회원 10 명도 참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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