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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열차서 도끼 난동...범인 10대 아프간 난민


19일 독일의 한 열차에서 벌어진 도끼 난동 사건의 부상자들이 우르즈부르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독일의 한 열차에서 벌어진 도끼 난동 사건의 부상자들이 우르즈부르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독일 열차 안에서 어제 (18일)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승객 몇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요아힘 헤르만 독일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벌인 10대 공격범의 소지품에서 손으로 그린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 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격범이 휘두른 도끼 등에 맞아 중국인 가족을 포함해 승객 몇 명이 다쳤으며 2 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격범은 17살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으로 밝혀졌으며 현장에서 달아나다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독일 당국은 사건 직후 옥센푸르트와 우르즈부르크 철로 구간을 일시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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