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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대북 압박 공조 논의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와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와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15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하반기 대북 압박 공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 북한 문제 전반에 대해 상세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16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대북 제재, 압박을 통해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이끌기 위해 관련국들과의 협력을 유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굳건한 미한 연합방위능력을 바탕으로 대북 억지력을 강화하고, 북한의 어떤 추가도발에도 더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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