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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호령 한국 국방연 연구위원] 사드 배치 쟁점, 군사적 효용성과 안전성


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가 배치될 지역인 경북 성주군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국방부 컨벤션 센터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외치고 있다.

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가 배치될 지역인 경북 성주군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국방부 컨벤션 센터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외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경북 성주에 배치하기로 한 사드와 관련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군사적 효용성과 안전성 문제 등이 주요 쟁점인데요,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 이호령 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문)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를 놓고 군사적 효용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결정대로 사드 배치가 진행된다면 군사적으로는 어떤 효과 있을까요?

문) 사드가 결국 한반도 남부권에 있는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데, 박사님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문) 사드의 최대 요격거리는 200km인데 이 요격거리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사드를 배치하는 의미가 있느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미국이나 한국 군 당국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있는 겁니까?

문) 사드 배치와 관련한 또 다른 논란의 핵심은 사드의 사격통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는 인체에 얼마나 해롭습니까?

문) 사드 배치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사드가 한국에 배치되면 동북아시아 지역에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MD가 구축이 되는 만큼 중국이 반발하고 있다는 논리인데요, 중국 측의 반발은 어떤 내용이고, 이 같은 주장에 대한 박사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문) 북한은 한국의 사드 배치가 한반도 주변국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주장은 어떤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한국 내 ‘사드’ 배치에 대한 논란들에 대해 한국 국방연구원 이호령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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