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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통령 후보, 펜스 주지사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지난 12일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마이크 펜스 주지사와 나란히 서있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지난 12일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마이크 펜스 주지사와 나란히 서있다. (자료사진)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진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인터넷에 오는 15일 오전 11시 뉴욕에서 부통령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주지사 외에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도 부통령 후보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잡지는 유에스 뉴스는 트럼프 진영의 선거책임자가 펜스 주지사를 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트럼프 진영 내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 연방 하원의원이기도 했던 펜스가 믿을만하고 통제가 가능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후보는 지난 13일 미국 폭스뉴스에 나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공화당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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