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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국 대통령 몽골 방문, ASEM 참석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 차 14일 밤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와 함께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 차 14일 밤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인사와 함께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오늘 (14일) 오후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ASEM) 참석과 몽골 공식방문을 위해 울란바토르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 51개국 정상과 각료가 참가하는 가운데 내일부터 (15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지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THAAD)의 주한미군 배치 결정과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국제법정의 판결이 나온 직후에 한-중-일 세 나라 정상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여서 박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도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오는 17일부터 몽골 공식방문에 나서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 핵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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