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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브렉시트 미국 경제 영향 미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자료사진)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자료사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미국 경제에 불확실성이 초래되고 위험이 가중됐지만 무시해도 될만한 수준이라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밝혔습니다.

IMF는 12일 발표한 미국 경제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달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1% 수준에 그쳤고 증시도 손실분을 곧바로 만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채권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자율은 낮아지고, 주택과 사업체들의 금융 비용도 떨어지는 효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미국의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IMF는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IMF는 이와 함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직전에 발표했던 미국에 대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2%와 2.5%로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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