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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사드 성주 배치 확정, 군사적 효용성과 방어 효과


지난 2013년 9월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 시험발사 장면. 사진 제공: 미 미사일방어청.

지난 2013년 9월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 시험발사 장면. 사진 제공: 미 미사일방어청.

이번엔 한국 정부가 사드를 배치키로 결정한 경북 성주지역의 군사적 효용성과 방어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을 지낸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한국 군 당국은 오늘(13일) 경북 성주를 사드 배치 부지로 확정하면서 사드 체계의 군사적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주지역이 군사적 효용성 측면에서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문) 사드 배치가 지역 환경이나 주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성주가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사드의 방어 효과에 대한 질문인데요, 경북 성주는 사실 후방이고 성주에 사드가 배치되면 서울 등 수도권 방어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 한국 국방부가 수도권 방어를 위해 중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를 증강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패트리엇 포대를 수도권에 전환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협에 대한 방어가 가능한 건가요?

문) 중국과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의 사드 배치 반대가 거센데, 주변국의 반발이 위치 선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지금까지 한국 내 ‘사드’ 배치 부지로 확정된 경북 성주의 군사적 효용성과 방어 효과 등에 대해 한국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을 지낸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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