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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메이 차기 영국 총리 13일 취임


영국의 차기 총리로 확정된 테레사 메이(왼쪽) 내무장관. 애초 15만여명의 보수당원들이 앤드리아 레드섬(오른쪽) 에너지차관 등 두 후보를 놓고 오는 9월 8일까지 우편투표를 벌인 뒤 다음날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레드섬 차관이 11일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영국의 차기 총리로 확정된 테레사 메이(왼쪽) 내무장관. 애초 15만여명의 보수당원들이 앤드리아 레드섬(오른쪽) 에너지차관 등 두 후보를 놓고 오는 9월 8일까지 우편투표를 벌인 뒤 다음날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레드섬 차관이 11일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이 13일 영국 총리가 됩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13일에 공식적으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메이 차기 총리에 대해 “강인하고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 영국이 필요로 하는 지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11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메이는 일찌감치 총리후보군으로 꼽혔던 5선 중진 하원의원입니다. 2002년에는 보수당 최초의 당 의장에 임명됐고, 2010년 이후 최장수 내무장관으로 재임했습니다.

영국에서 여성 총리가 등장하는 것은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총리이후 26년 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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