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파키스탄 북부, 홍수로 적어도 30명 숨져


지난해 기습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치트랄 지역 모습 (자료사진)

지난해 기습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치트랄 지역 모습 (자료사진)

파키스탄 북부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지역에서 폭우로 적어도 3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3일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 치트랄에서 강이 범람해 이슬람 사원과 가옥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여성과 어린이도 희생됐습니다.

현재 구조와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궂은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기상 당국은 앞서 급작스러운 폭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치트랄 지역은 아름다운 계곡과 화려한 문화로 유명해 파키스탄 인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