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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푸에르토리코 구제법안 서명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수 십억 달러의 구제금융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당국은 오늘 (1일)이 만기인 20억 달러의 채무를 지불할 능력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법안은 푸에르토리코의 채무를 직접 구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채권단의 법적 조치를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법안에 서명하면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은 미국 가족의 일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700억 달러의 채무를 지고 있으며 일부 채권자들에 대해 이미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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