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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총리 "북한 행동,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배"


지난달 29일 우간다를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9일 우간다를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우간다의 루하카나 루군다 총리가 북한과의 군사협력 중단을 선언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루군다 총리는 28일 보도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며, 우간다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결의를 지지하기 때문에 북한과 군사협력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간다는 핵 비확산 문제에 있어 솔직하고 일관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루군다 총리는 반면 한국과 관계를 맺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에서 11번째로 잘사는 나라인 한국으로부터 우간다가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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