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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하와이서 첫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지난 2008년 10월 한국 부산항 인근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에 한국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 함정 50여척이 참가했다.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왼쪽)을 비롯한 각 국 함정들이 기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8년 10월 한국 부산항 인근에서 열린 국제 관함식에 한국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2개국 함정 50여척이 참가했다.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왼쪽)을 비롯한 각 국 함정들이 기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3국은 내일(28일)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공동 미사일 경보훈련을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미국 측에서 가상의 표적으로 항공기를 띄우면 이를 3국의 이지스함이 각각 탐지, 추적하고 미국의 육상중계소를 통해 미사일 궤적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미-한-일 3국이 북한의 미사일 방어를 위한 공조체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국 국방부는 기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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