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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국전쟁 기념행사 열려


25일 워싱턴 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 사령관과 김동기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가 카투사 전사자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25일 워싱턴 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 사령관과 김동기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가 카투사 전사자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한국전쟁 66주년 기념행사가 25일 워싱턴 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전참전기념사업재단과 주미 한국대사관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쟁 중 미군에 배속돼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한국군지원단 전사자 7천52명의 이름이 호명됐습니다.

24일에도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24일 행사에는 미국과 한국의 참전용사 100명을 비롯해 캘리 맥사먼 미 국방부 차관보 대행,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맥사먼 차관보 대행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비판하며,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침략 행위를 억제하고 격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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