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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항공모함 2척, 필리핀 해상 군사훈련


미 항공모함 USS 존 C. 스테니스 호 (자료사진)

미 항공모함 USS 존 C. 스테니스 호 (자료사진)

미국의 항공모함 2척이 필리핀 해상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미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존 C. 스테니스 호와 로널드 레이건 호가 지난 주말부터 대공방어훈련과 해상감시, 장거리타격 등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중국이 해상력을 강화하고 분쟁 해역에 대규모 인공섬 건설에 나섬에 따라 이번 훈련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존재감을 계속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역내 상공과 해상에서 항행의 자유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훈련에 항공모함 2척 이외에도 1만2천여 명의 병력과 140대의 항공기, 6개 해상 전투단을 투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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