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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 대표, 다음주 중국서 6자 반관반민 대화 참석


지난 1일 미국과 한국, 일본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일본 도쿄에서 회담했다. 왼쪽부터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시카네 키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지난 1일 미국과 한국, 일본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일본 도쿄에서 회담했다. 왼쪽부터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시카네 키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자료사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가 21~23일까지 베이징에서 중국 관리들과 만나고, 동북아시아협력대화에 참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북아시아협력대화는 6자회담 당사국의 외교 관료와 민간 학자들을 초청해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포럼으로 이달 말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북한은 2002년부터 대부분 회의에 참석했으나, 앞서 미국과 일본에서 열린 회의에는 불참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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