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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대사 습격' 김기종 씨에 징역 12년 선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김기종 씨가 지난해 3월 법원에 출두하기 위해 휠체어에 탄 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김기종 씨가 지난해 3월 법원에 출두하기 위해 휠체어에 탄 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국인 김기종 씨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한국 재판부는 오늘 (16일) 리퍼트 대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한다고 밝히고 미 대사가 사망에 이를 위험성까지 있었지만 김 씨는 이렇다 할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한국 재판부는 그러나 김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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