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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 교체...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경제국장 선임


가나스기 겐지 신임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 (자료사진)

가나스기 겐지 신임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 (자료사진)

일본이 8개월 만에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교체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14일, 일본 정부가 이날 각의에서 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경제국장을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와 한일 국장급 회담 대표를 담당하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인사안을 의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작년 10월 아시아대양주 국장으로 부임한 이시카네 기미히로 국장은 8개월만에 외무성의 수석 국장 격인 종합외교 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가나스기 신임 6자회담 수석대표는2014년부터 2015년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역임한 뒤 작년 10월부터 외무성 경제국장으로 일해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8개월 만에 교체된 것에 대해, “북한 비핵화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모두의 일치된 목표”라면서 “인사 이동에 관계 없이 5자간 공조는 계속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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