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중, 사이버 안보 '견해차' 해소 노력키로


궈성쿤(왼쪽) 중국 공안부장이 지난해 12월 미국을 방문 당시 로레타 린치(가운데) 미국 법무부 장관,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궈성쿤(왼쪽) 중국 공안부장이 지난해 12월 미국을 방문 당시 로레타 린치(가운데) 미국 법무부 장관, 제이 존슨 국토안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중국 관리들은 14일 사이버안보 현안을 둘러싼 양국간 견해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중국 발 해킹에 대한 미국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게 됐습니다.

미국은 그간 해킹으로 인해 미국기업들이 입은 피해 규모는 이미 수백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안보에 관한 양측간 회담이 반복되는 것은 바락 오바마 행정부가 그 만큼 이를 심각한 사안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담에 참석한 궈성쿤 중국 공안부장은 중국 정부는 실제로 이행 가능한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되는 회담에서는 사이버안보 뿐 아니라 다국적 범죄와의 전쟁, 불법 이민, 테러, 해양 사법기관 문제 등도 다뤄집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