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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관과 동행 여성, 괴한 흉기에 찔려 사망


13일 밤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경찰관 1명과 함께있던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이 사건 현장을 차단하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13일 밤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경찰관 1명과 함께있던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이 사건 현장을 차단하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프랑스에서 어제 (13일) 밤 고위 경찰관과 그의 여성 파트너가 파리 외곽의 자택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괴한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으며 현장에 있던 3살 아기는 구조됐습니다.

괴한은 집 밖에서 먼저 경찰관을 흉기로 살해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가 그의 여성 파트너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내무장관실 대변인은 경찰관이 괴한에 의해 살해당했고 집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며, 다행히 아기는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의 선전매체인 ‘아마크’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강력히 비난하고 이번 끔찍한 비극을 명백히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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