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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평양과기대에 제기된 의혹 예의주시”


지난 2011년 북한 평양과기대 학생들이 강의가 끝난 후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1년 북한 평양과기대 학생들이 강의가 끝난 후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는 북한 평양과기대가 ‘한국에 대한 사이버 테러는 물론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오늘(14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한국 내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평양과기대는 한국의 민간단체인 동북아교육문화재단과 북한 교육성이 공동으로 세운 북한에서 유일한 사립대학교입니다.

조 대변인은 또 중국 치안 당국이 이달 초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에 주재하는 북한 공작원 간부를 구속하고 거액의 현금을 압수했다는 일본 요미신문의 보도에 대해 한국 정부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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