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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측위 "6·15선언 16돌 행사 분산 개최"


지난 2013년 한국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발표 13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6·15 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한국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발표 13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6·15 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내일 (15일) 오후 임진각에서 6·15 남북 공동선언 16돌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6·15 남측위는 오늘 (14일) 서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적대정책과 민간 교류 차단이 계속됨에 따라 민족 공동행사의 개성 개최가 어렵게 됐다며, 불가피하게 남한과 북한 그리고 해외 각 지역에서 분산 개최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6·15 남측위는 개성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방북 신청을 냈지만 한국 정부는 구비서류 미비를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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