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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 '핵 대국' 의지 거듭 천명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9일 평양 4.29 문화회관에서 열린 7차 노동당 대회에서 대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9일 평양 4.29 문화회관에서 열린 7차 노동당 대회에서 대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 개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오늘 (13일) 자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대학의 기본 임무에 대해 동방의 핵 대국, 군사 최강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신념이 확고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국방 분야와 관련한 공개 활동을 한 것은 지난달 초 제7차 노동당 대회 이후 처음으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방문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종합대학의 전신인 국방대학이 김일성 주석 시대인 1964년 세워졌고 김 위원장이 이를 종합대학으로 발전시켰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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