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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수교 후 첫 불가리아 방문


지난해 5월 한국을 방문한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왼쪽)이 박근혜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5월 한국을 방문한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왼쪽)이 박근혜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오는 14일 불가리아 소피아를 방문해 다니엘 미토프 불가리아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오늘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장관이 지난 1990년 양국 수교 이후 26년 만에 한국 외교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불가리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불가리아에서 아직 북한의 존재가 상당하고 대사관도 규모가 크다면서 이번 윤 장관의 방문이 대북 압박 공조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간 러시아를 방문한 뒤 곧장 불가리아로 향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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