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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플루토늄 생산 관련 "긴장 고조 말라"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했다는 국무부 고위 관리의 발언과 관련해, 미국은 지역과 국제사회 동반국들, 그리고 국제기구들과 함께 행동을 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 아브라모위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어제 (7일) ‘VOA’에 해당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 지난 2월 미 의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플루토늄 재처리 가능성을 언급한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의 발언을 참조하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클래퍼 국장은 북한이 영변 핵단지에서 수 주에서 수 개월 내에 핵무기 제조를 위한 플루토늄 추출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브라모위츠 대변인은 미국이 북한의 수사와 행동을 매우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과 수사를 자제하고, 대신 국제적 약속을 준수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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