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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 개표 진행, 양당 후보 초접전


6일 페루 리마에서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변화를 위한 페루인당’의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후보가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6일 페루 리마에서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변화를 위한 페루인당’의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후보가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페루에서 지난 5일 실시된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 대한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가 여전히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97% 완료된 가운데
‘변화를 위한 페루인당’의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후보가 50.14%, ‘민중권력당’의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가 49.86%를 득표했습니다.

두 후보간 차이는 0.28% 포인트, 약 4만7천표 입니다.

개표가 79% 완료됐을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1.6% 포인트였지만, 개표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격차가 줄고 있습니다.

오는 9일에나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개표되지 않는 투표들, 특히, 미국과 유럽의 해외 부재자 투표가 페루 대선 결선투표 결과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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