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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제대화 5·6일 베이징 개최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전략경제대화 폐막 기자회견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양 경제담당 중국 부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전략경제대화 폐막 기자회견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양 경제담당 중국 부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중국이 5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제8차 미-중 전략경제대화(S&ED)와 6차 전략안보대화(SSD)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북한 핵문제와 대북 제재 문제도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미-중 전략경제대화에는 미국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과 제이콥 루 재무장관, 중국에서는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왕양 국무원 부총리가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또 두 나라의 고위 관리들이 대거 참석해 여러 국제현안과 환율과 무역 불균형 문제 등 현안을 놓고 포괄적인 협의를 갖습니다.

국무부는 2일 성명에서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을 비롯해 데이비드 시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프랭크 로즈 국무부 군비통제.검증.준수 담당 차관보, 크리스 페인터 국무부 사이버담당 조정관, 아시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 등 여러 관리들이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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