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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려항공, 산둥성 지난에 두번째 항공편 띄워


중국 언론이 지난달 31일 북한 평양과 중국 산둥성 지난 시 구간을 운항한 고려항공 직항노선을 비중있게 소개했다. 고려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지난공항에 도착해 케이크를 받는 모습.

중국 언론이 지난달 31일 북한 평양과 중국 산둥성 지난 시 구간을 운항한 고려항공 직항노선을 비중있게 소개했다. 고려항공 스튜어디스들이 지난공항에 도착해 케이크를 받는 모습.

지난달 31일 중국 산둥성 ‘지난’ 행 항공편을 운항했던 고려항공이 또 다시 지난으로 여객기를 띄웠습니다.

산둥성의 지난 야오창 국제공항 웹사이트의 출도착 정보에 따르면 평양을 출발한 고려항공 JS561편은 3일 오후 4시31분 지난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JS562로 편명을 바꿔 단 해당 항공편은 예정 시간보다 20분 늦은 오후 6시20분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 이용된 항공기는 러시아의 안토노프 An-148 기종으로, 약 8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려항공 JS561과 562편은 중국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편으로 당분간 주 2회 평양과 지난 노선에 투입됩니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평양과 묘향산, 개성 등 3곳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며, 1인당 4천 위안, 미화 600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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