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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교역 실적, 석달째 전무


지난 2011년 9월 북한 평양에 도착한 미국의 수해지원 물자. (자료사진)

지난 2011년 9월 북한 평양에 도착한 미국의 수해지원 물자. (자료사진)

미국과 북한 간 교역 실적이 석 달째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3일 발표한 무역통계에서, 지난 4월 미-북 교역이 ‘0’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에도 미-북 교역 실적이 없었습니다.

올해 유일한 미-북 교역은 지난 1월의 2만 1천 달러가 유일한 상황입니다.

당시 미국은 북한에 의료기기의 일종인 분석용 실험기구를 수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 2270호, 그리고 수출통제 규정에 따라 북한으로의 수출과 재수출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모든 품목은 산업안보국이 건마다 심사를 하며, 사치품과 무기, 핵과 미사일 확산 관련 물품, 생화학 무기와 국가안보상 통제되고 있는 물품은 대북 수출이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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