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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통령 "북한 도발 행위 규탄…안보리 결의 충실 이행"


케냐를 국빈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31일 나이로비에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케냐를 국빈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31일 나이로비에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31일) 북한의 지난 1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고 말하고, 지역 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런 도발 행위를 규탄하며,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를 국빈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케냐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 호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에 따라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단합하고 있는 시점에서 안보리 결의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케냐 측의 지속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한국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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