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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유럽 여행 경보 발령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가 발샌한 후 유명 관광명소인 파리 개선문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가 발샌한 후 유명 관광명소인 파리 개선문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미 국무부가 유럽 여행 경보를 31일 발령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경보를 발령하며, 유럽에서 주요 행사나 관광지, 식당, 상업지역, 교통수단을 목표로 한 테러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여름 기간에 유럽에 관광객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공장소를 겨냥한 테러 공격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다음달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7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자전거 경주대회 투르드프랑스, 7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 청년의 날’ 행사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8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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