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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샌더스, 민주당 캘리포니아 경선 초접전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토론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토론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캘리포니아 주의 경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7월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2천310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앞으로 수십 명만 더 추가하면 과반인 2천383명을 채워 후보로 지명됩니다. 반면 샌더스 의원은 지금까지 1천 542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 민주당 경선을 벌이는 주는 캘리포니아 외에도 뉴저지, 몬타나, 뉴멕시코,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주가 있습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뉴저지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번 주 다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박빙이 예상되는 캘리포니아로 향해 5일간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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