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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얼 데이’ 국경일 맞아


미국 '메모리얼 데이'을 맞은 30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미국 '메모리얼 데이'을 맞은 30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미국은 오늘 (30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 국경일을 맞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아침 군과 재향군인 단체, 고위 군 지휘관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조찬 행사를 갖습니다.

이어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해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해마다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얼 데이’로 지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말 주례연설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에게 진 빚은 결코 갚을 수 없는 값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어제 ‘롤링 선더’라는 이름의 오토바이 애호가 단체 회원 수 천 명은 워싱턴에 모여 미군을 옹호하고 공화당의 사실상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중동에서 ISIL 과격분자들을 섬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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