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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 유세장 또 폭력사태


24일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유세현장에서 트럼프 후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다.

24일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유세현장에서 트럼프 후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다.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유세장이 또 다시 폭력사태로 얼룩졌습니다.

24일 열린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유세현장에서는 트럼프 후보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트럼프는 파시스트’, ‘충분히 들었다’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트럼프의 선거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불태우며, 불붙은 물건들을 경찰에게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경찰도 최루가스를 뿌리고 연막탄을 터뜨리며 시위대 강제 해산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후보의 유세 현장이 폭력과 시위로 얼룩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시카고와 오하이오, 미주리, 애리조나 주 등의 유세에서도 반대 시위대의 연설 방해 활동이나 시위대와 지지자 사이에 주먹다짐 등으로 유세가 지연되거나 파행이 빚어진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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