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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베트남 청년들, 긍정적 미래 확신 줘"


베트남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뒷모습)이 25일 호치민 시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뒷모습)이 25일 호치민 시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베트남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25일) 호치민에서 가진 베트남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은 젊은 시절에 항상 진지하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대화에 참여한 베트남 청년 800여명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13년 도입한 동남아시아 지도자 개발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청년 동남아시아 지도자 계획’(YSEALI) 회원들입니다.

이 자리에서 한 청년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어떻게 해야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여러분들은 내가 여러분 또래였을 때보다 훨씬 준비되고 체계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방문 일정을 마친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으로 향했으며 잠시 뒤 나고야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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