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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 터키서 개최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관하는 유엔의 반기문(왼쪽) 사무총장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이스탄불의 개막 현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관하는 유엔의 반기문(왼쪽) 사무총장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이스탄불의 개막 현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오늘(23일) 유엔이 후원하는 인도주의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각국은 난민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저개발 국가들의 반복되는 재난 사태에 대처하고 취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125개국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회의에서 다뤄질 인도주의 의제에는 세계 지도자들이 지켜야 할 5대 핵심 과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갈등 방지와 종식, 전쟁 규정 준수, 빈부 격차 해소, 인도주의 투자 등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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